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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0일 금요일

[1일1문] 내 안의 양면성.

나는 만사를 귀찮아하는 집돌이이다. 나는 활동적인 활동을 좋아한다. 나는 감수성이 풍부하다. 나는 냉혹하고 매정하다. 나는 웃음이 많다. 나는 짜증이 많다. 나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 나는 달인이 되고 싶어 한다. 나는 고집이 세다. 나는 유연하다.
나의 모든 모습은 그와 동시에 반대의 모습도 가지고 있다. 나를 단 하나의 틀에 고정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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